
반듯하게 접어 놓은 수건,
우연히 예쁜 꽃 한송이,
온 집안에 퍼지는 커피향.
낡은 스피커 사이로 오래된 취향이 흐르고
노란 조명 아래 미루었던 책들로 밤을 채워 간다는 것,
닿았으면 하는 마음에 몇번이고 쓰고 지우기를 반복할 때.
꽤나 행복함.

반듯하게 접어 놓은 수건,
우연히 예쁜 꽃 한송이,
온 집안에 퍼지는 커피향.
낡은 스피커 사이로 오래된 취향이 흐르고
노란 조명 아래 미루었던 책들로 밤을 채워 간다는 것,
닿았으면 하는 마음에 몇번이고 쓰고 지우기를 반복할 때.
꽤나 행복함.